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왜 이재명은 자꾸만 국민들 보고 길바닥에 나가라고 하는 건가.. 정작 당신들은 뜨뜻한 곳에서 입만 나불거리고 있으면서...'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9)  |  여러가지 팁 (1095)  |  추천 및 재미 (163)  |  자료실 (28)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795)  |  끄적거림 (142)  |  문예 창작 (719)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19)

    날림 시

날림 시 - 싹을 자르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6714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X--0b3Y-6c9




싹을 자르다.

노란콩
파란콩
빨간콩...
주황콩...
검정콩...

싸그리 엎어라...
원하는 초록색 나올때까지...
애초 물조차 주지 말았어야 했다.

씹다 버리는 껌 마냥...
그 잔대가리를 누군들 그걸 몰라서 그랬을까...

주머니 비는 소리와 치는 통수 뒤로
사람 여럿이 죽어나가고 있다.

결단과 화합은 분명 다른 말...
선조들은 이미 다 알고 있었다.
결국 혼자 똑똑하려 했던 나는, 바보중에 젤 상 바보였던 것..
 
| |





      7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539 날림 시 딱따구리와 나... 바다아이 5738
538 날림 시 다스리다. 바다아이 5386
537 날림 시 덤덤히.... 바다아이 6295
536 날림 시 삶과 고통 바다아이 5591
535 날림 시 프레코.. 바다아이 5897
534 날림 시 산등신 바다아이 6631
533 날림 시 다듬는 중... 바다아이 6004
532 날림 시 고개를 숙이다. 바다아이 6173
531 날림 시 생각하기 나름. 바다아이 6181
현재글 날림 시 싹을 자르다. 바다아이 6715
529 날림 시 밤에... 깨어... 바다아이 5961
528 날림 시 섬에서... 바다아이 10616
527 날림 시 잠시 깨어나다... 바다아이 5905
526 날림 시 호기심.. 바다아이 6653
525 날림 시 잊는 중.... 바다아이 6004
524 날림 시 터널을 지나다. 바다아이 5918
523 날림 시 사랑 후에... 바다아이 6140
522 날림 시 생각나다... 바다아이 5783
521 날림 시 대학동기 바다아이 5657
520 날림 시 now... 바다아이 5770
519 날림 시 죄스럽다. 바다아이 5983
518 날림 시 그립다. 바다아이 5731
517 날림 시 스위치를 끄다. 바다아이 6516
516 날림 시 꽃병 바다아이 5988
515 날림 시 도로시.. 바다아이 6112
514 날림 시 늙다. 바다아이 6130
513 날림 시 중독 2... 바다아이 6421
512 날림 시 청춘을 살다. 바다아이 6097
511 날림 시 아궁이... 바다아이 6198
510 날림 시 어느 초여름... 바다아이 661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끝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23922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