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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시 (719)

    날림 시

날림 시 - 훈계질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0102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61591825538




훈계질

빌어먹을 이빨이 날카롭다 
서 있지도 못하면서 
날지 못한다고 나무란다. 
사람 하나를 앉혀두고 
길을 묻는다. 
기회를 엿보다 
눈을 흘기며 입에 엔진을 켠다. 
얌전한 듯 깊은 심연에 
거품 터지는 소리 
제발 닥치고 걸어가면서 입을 놀려라. 
서지도 못하는 놈이 
걷는 이를 가르친다. 
결국 한소리듣곤 
구석 어딘가에서 쓴잔을 비운다. 

남의 길에 서서 그를 막지는 마라. 
너보다 더 시간에 충실한 사람은 
길에 뿌려진 모래알 보다 많다. 
함부로 날뛰어 밑바닥 드러내지 말고 
걷지 못한 스트레스로 
남마저 주저 앉히진 말아라. 
그저 다리에 힘을 주어 오늘을 걸으면 
저 한견 누군가가 
너를 따라 걷게 될 것이다. 

입보다 다리를 잡고 생각해라. 
보여주는 한발의 디딤이 더 값진 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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