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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날림 시

날림 시 - 거만질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0050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931591943815




거만질

발끝에서 꼼지락 거린다. 
따뜻한 곳에 동상의 위험이 없는 
그런 날씨에 노출되고 사는 삶 
기여이 가슴을 뚫고 세상을 거닌다. 
그렇게도 다짐했던 
빛의 고요함도 잔잔한 호수의 그림은 
뛰어다니는 그의 틈에서 서서히 사라져 갔다. 
남아있는 찌르는 통증은 잊었다. 
높게 날고 크게 휘두르는 손의 칼 
날이 지고 다시 해가 떴을때 
비로소 숨을 곳을 찾기 시작한다. 
바늘같은 작은 틈에서 피어나는 악 
암의 질주처럼 자신을 덮어버리고 
후회는 이미 늦은 땅거미의 어둠... 
결국 땅에 머리를 박고는 
반복되는 되새김질에 말없이 지쳐가고 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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