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민주당 심판은 아직 끝나지 않았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26)  |  여러가지 팁 (1125)  |  추천 및 재미 (166)  |  자료실 (25)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1039)  |  끄적거림 (154)  |  문예 창작 (734)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34)

    날림 시

날림 시 - 크리스마스 기억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0132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761591783484




크리스마스 기억

성당의 크리스마스
올라잇...
두손모아 난로에 앉아
내가 좋아하는 소녀에 설렌다.
밤은 흐르고
국민학교의 추억이 내 앞에 있다.
마냥 좋았다..
시간이 흐르지 않기를 바라고
잠바를 이불삼아 무릎에 놓아둔 것이 좋았다.
종이 컵에 라면을 담아 컵라면이라 부르는
그 작은 웃음이 좋았다.
내 어렸을적 꿈도 희망도 필요없던 시절...

아침은 오고 1년을 기다려야 다시 오는 시간.
여전히 살짝 잠이든 소녀가 좋다.
내년엔 다시 모일 수 있을까..

시간은 흘렀고
기억에 우린 다시 같은 시간에 없었다.
캐롤이 울리고 미사 준비가 한창이다.

애써 끄집어 내는 기억
아무 감각도 없어진 크리스마스...
날도 좋고 어른이 된 내 느낌은 그저 12월 25일...

성당이 있다. 사람도 있고
공사중이던 성당은 이미 완성된지 오래.
내 기억속의 그림은 가고 없고
그저 무표정한 얼굴의 사람들만 나를 스쳐간다.

 

| |





      22 page / 2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104 날림 시 바다아이 10846
103 날림 시 바다아이 10937
102 날림 시 바다아이 10201
101 날림 시 바다아이 10809
100 날림 시 바다아이 10007
99 날림 시 바다아이 11527
98 날림 시 바다아이 11093
97 날림 시 바다아이 10576
96 날림 시 바다아이 10266
95 날림 시 바다아이 10493
94 날림 시 바다아이 10398
93 날림 시 ().... 바다아이 10242
92 날림 시 바다아이 10127
91 날림 시 바다아이 11838
90 날림 시 바다아이 10817
89 날림 시 바다아이 10160
88 날림 시 바다아이 10252
87 날림 시 3 바다아이 10313
86 날림 시 바다아이 9777
85 날림 시 바다아이 10319
84 날림 시 바다아이 10813
83 날림 시 ... 바다아이 10647
82 날림 시 바다아이 10670
81 날림 시 바다아이 11834
80 날림 시 바다아이 15859
79 날림 시 바다아이 10337
78 날림 시 , ... 바다아이 10105
77 날림 시 바다아이 10838
76 날림 시 바다아이 9716
75 날림 시 바다아이 11011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chrome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Debian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PgBouncer + ProxySQL]
서버위치 : San Jose Datacenter  실행시간 : 0.04237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