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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나 돌면서 가짜 민생 외치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싸우지 않을 거면 내려와라... 거기는 당신의 방탄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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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시 (736)

    날림 시

날림 시 - 자선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1668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11591784030




자선

별은 언제나 밤이면 온다.
올려보지 았았다고 해서 별이 없다고 말할 수 있을까...
어느 곳에서든 별은 있다.

피곤하다고 해서 잠만 잔다면
바쁜 아침만이 길을 틀 뿐인 것
빛을 위해 사는 우리가 틀린 것은 아니지만
가끔은 소중한 그네들을 위해 하늘을 보자.

점점 어두워가는 세상
점으로라도 버티는 그들도 있다.
껌껌한 곳에 작은 빛은 때로
그 어느 누군가의 슬픔의 반짝임일지 모르는 일

별이 별이고
또 별이 별일 수 있는 것
내게 주는 고요한 평화로움에 대한
그 작은 고마움에 대한 표시로
조그만 빛을 던져 꺼지지 않게 도와주자구나...

별은 언제나 우리에게 뜬다.
별은 그렇게 빛나고 싶어하는 것
세상의 짐이 아무리 무겁더라도
가끔은 애절한 반짝임을 외면하고 살지는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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