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민주당이 분열되어야 정치개혁이 시작된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7)  |  여러가지 팁 (1063)  |  추천 및 재미 (158)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684)  |  끄적거림 (137)  |  문예 창작 (716)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16)

    날림 시

날림 시 - 자식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8851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471591785268




자식

오늘날 부모란 이름은
자식의 행복을 자신들의 기준으로 그 잣대를 만든다.
현재의 그 자식만으로 기쁨인 줄도 모르고
자꾸만 풀어헤쳐놓고 꺼내려 하고
자식의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자신들의 행복을 찾아 자식에게 대리 만족을 하려 하며
자기가 기쁘면 자식도 기뻐할 것이란 욕망을 품는다.

하지만 자식은 괴롭다.
내 안에 있는 강아지가 나로 하여금 얼마나 피곤한 일상을 사는지
나는 이제서야 비소로 깨닫기 시작했다.
| |





      16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266 날림 시 시궁창 속의 나 바다아이 8529
265 날림 시 고요한 밤 그리고 빗소리 바다아이 8720
264 날림 시 죽음... 그리고... 바다아이 8848
263 날림 시 시간과 나 바다아이 8593
262 날림 시 같잖은 소리 바다아이 8647
261 날림 시 과음 바다아이 8821
260 날림 시 안간힘 바다아이 8593
259 날림 시 첫눈 바다아이 8188
258 날림 시 1월 보일러를 때다 바다아이 9761
257 날림 시 平靜心 (평정심) 2 바다아이 14805
256 날림 시 help me 바다아이 8711
255 날림 시 어느 여름밤의 독백 바다아이 9131
254 날림 시 불효 바다아이 8549
253 날림 시 소리없는 삶 바다아이 8601
252 날림 시 자선 바다아이 8688
251 날림 시 덤덤히 내려놓다 바다아이 9005
250 날림 시 불평 바다아이 8715
현재글 날림 시 자식 바다아이 8852
248 날림 시 바다에서 바다아이 8784
247 날림 시 거만의 싹 바다아이 8438
246 날림 시 쓸대없는 고민 바다아이 8686
245 날림 시 별을 찾아 바다아이 8851
244 날림 시 워밍업 바다아이 8679
243 날림 시 대못 바다아이 8561
242 날림 시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바다아이 9110
241 날림 시 스토커 바다아이 8591
240 날림 시 고주망태 바다아이 8836
239 날림 시 간척지 바다아이 9760
238 날림 시 방황 그리고 도피 바다아이 9218
237 날림 시 무료함 바다아이 10194
처음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6792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