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시장이나 돌면서 가짜 민생 외치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싸우지 않을 거면 내려와라... 거기는 당신의 방탄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24)  |  여러가지 팁 (1106)  |  추천 및 재미 (164)  |  자료실 (25)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920)  |  끄적거림 (142)  |  문예 창작 (719)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19)

    날림 시

날림 시 - 자식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0171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471591785268




자식

오늘날 부모란 이름은
자식의 행복을 자신들의 기준으로 그 잣대를 만든다.
현재의 그 자식만으로 기쁨인 줄도 모르고
자꾸만 풀어헤쳐놓고 꺼내려 하고
자식의 모든 것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고 있다.
자신들의 행복을 찾아 자식에게 대리 만족을 하려 하며
자기가 기쁘면 자식도 기뻐할 것이란 욕망을 품는다.

하지만 자식은 괴롭다.
내 안에 있는 강아지가 나로 하여금 얼마나 피곤한 일상을 사는지
나는 이제서야 비소로 깨닫기 시작했다.
| |





      16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269 날림 시 싸리비 바다아이 9700
268 날림 시 감나무 바다아이 9843
267 날림 시 불어가는 대로.. 불어오는 대로... 바다아이 11391
266 날림 시 시궁창 속의 나 바다아이 9702
265 날림 시 고요한 밤 그리고 빗소리 바다아이 9889
264 날림 시 죽음... 그리고... 바다아이 9941
263 날림 시 시간과 나 바다아이 9884
262 날림 시 같잖은 소리 바다아이 9802
261 날림 시 과음 바다아이 9824
260 날림 시 안간힘 바다아이 9902
259 날림 시 첫눈 바다아이 9264
258 날림 시 1월 보일러를 때다 바다아이 10911
257 날림 시 平靜心 (평정심) 2 바다아이 15992
256 날림 시 help me 바다아이 9864
255 날림 시 어느 여름밤의 독백 바다아이 10217
254 날림 시 불효 바다아이 9612
253 날림 시 소리없는 삶 바다아이 9729
252 날림 시 자선 바다아이 9821
251 날림 시 덤덤히 내려놓다 바다아이 10278
250 날림 시 불평 바다아이 9851
현재글 날림 시 자식 바다아이 10172
248 날림 시 바다에서 바다아이 9818
247 날림 시 거만의 싹 바다아이 9634
246 날림 시 쓸대없는 고민 바다아이 9801
245 날림 시 별을 찾아 바다아이 10085
244 날림 시 워밍업 바다아이 9861
243 날림 시 대못 바다아이 9862
242 날림 시 이별에 대처하는 자세 바다아이 10222
241 날림 시 스토커 바다아이 9720
240 날림 시 고주망태 바다아이 10021
처음
이전
16
17
18
19
20
21
22
23
24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PgBouncer + ProxySQL]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3323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