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대한민국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부패한 언론들의 쓰레기짓 때문이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24)  |  여러가지 팁 (1106)  |  추천 및 재미 (164)  |  자료실 (25)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921)  |  끄적거림 (142)  |  문예 창작 (719)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끄적거림

옹알이, 잡담 - 더럽고 사악하다.. 사람이 싫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13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3Igjopcmpvb-




더럽고 사악하다.. 사람이 싫다...

세상 참.. 더럽고 사악한 사람들이 가득하다.
나도 그런 부류가 되어가는 것 같고...
사라지고 싶다...
소돔과 고모라.... 다를 게 있나... 곧 사라져갈 세상....
더럽고 추악한 년놈들의 환장파티.... 
세상이 다 되어 가는 소리가 들린다.

 
| |





      1 page / 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142 일화, 일상 쓸데없는 감정에 나를 소모하지 말자. 바다아이 590
141 옹알이, 잡담 전진... 삶은 걸어가며 생각하는 것이다. 바다아이 577
140 옹알이, 잡담 주둥이의 난사 바다아이 684
139 생각의 날개 좁힐 수 밖에 없다... ㅠㅠ 바다아이 608
현재글 옹알이, 잡담 더럽고 사악하다.. 사람이 싫다... 바다아이 1136
137 일화, 일상 곱게 늙자.... 남자가 늙으면 냄새나고 아집질에 더러운 침 튀고 거만에 목소리만 커진다. 바다아이 1240
136 옹알이, 잡담 내 자신에게 너무 화가 난다. 바다아이 1591
135 옹알이, 잡담 두려워 말자.. 바다아이 1323
134 생각의 날개 흥분하면 진다... 욕해도 진다.. 서서히 잘근잘근.. 씹어줘야 맛이지... 바다아이 1317
133 옹알이, 잡담 어느 배송기사가 배송 물건을 문앞에 던지는 것이 큰 뉴스가 되어 나온 일이 있었다... 바다아이 1358
132 옹알이, 잡담 행복으로 가는 길... 바다아이 1385
131 옹알이, 잡담 나 원래 이런 사람 아닌데.... 이 말을 하는 사람들아... 너 원래 그런 사람이야... ㅋㅋ 바다아이 1556
130 옹알이, 잡담 미친 창녀 하나가 나라를 더럽게 만드네... 바다아이 1681
129 일화, 일상 인테리어 업자와 작업자 쓰레기들... 바다아이 1592
128 생각의 날개 계획대로 되는 일이 있을까.. 항상 그렇지 않다.. 바다아이 1448
127 옹알이, 잡담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바다아이 1888
126 옹알이, 잡담 흥분하면 진다.. 뭐라 지랄을 하든.. 포커페이스.. 바다아이 1911
125 옹알이, 잡담 “세상에는 별사람이 다 있으니까 ‘그런 분도 있구나’라고 생각하시면 된다” - 이재명 - 바다아이 1855
124 옹알이, 잡담 층간소음.... 바다아이 1779
123 일화, 일상 공원 화장실 변기가 막혔다... 몸은 개운했으나 마음은 무거웠다.. -.-; 미안.!! 바다아이 1894
122 옹알이, 잡담 사람에게 실망하겠지만 잊어야 한다. 희망적인 건.. 언제나 항상 그렇지만은 않다는 것. 바다아이 1888
121 옹알이, 잡담 발쿵쿵.. 내가 문제인가...?? 예민한가...?? 바다아이 1970
120 옹알이, 잡담 똥이 무서워 피하나 더러워 피하지... 바다아이 1973
119 옹알이, 잡담 열정이 식은줄 알았다. 체력이 나빠진 거였다. 바다아이 2230
118 옹알이, 잡담 검레기들.. 이새끼들을 어떻게 죽이지?? ㅋㅋ 잣같은 년놈들... 그리고 쓰레기 언론.. 바다아이 2186
117 옹알이, 잡담 비싼 거 먼저 들이미는 가게집들에 빈정상하다.. -.-; 바다아이 2405
116 생각의 날개 모든 일엔 저항이 있다.. 문제는 말의 유연성이다.... 표현의 방법, 대화의 위치... 바다아이 2111
115 옹알이, 잡담 벽에 엉덩이 대고.. 방귀를 뀐다.. -.-; 바다아이 2301
114 일화, 일상 tv 를 켜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옆집 소음충에 삶이 지쳐간다.. 바다아이 2025
113 옹알이, 잡담 세상엔 미친 년놈들이 정말 많다.. 씨발... 바다아이 2214
1
2
3
4
5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PgBouncer + ProxySQL]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8243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