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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나 돌면서 가짜 민생 외치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싸우지 않을 거면 내려와라... 거기는 당신의 방탄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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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시 - 하느님과 사람... 믿음...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266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lRMISwvjqflV




하느님과 사람... 믿음...

하느님을 닮아가느냐 그렇지 않으냐에 따라
삶은 결정된다.
사마귀의 포악한 손놀림에서 생각이 많아진다.
단 한번의 쏘아올림에 감정이 살인을 만들고
결국 지어진 집의 기둥이 송두리째 무너진다.

빛은 괴롭다.
어둠은 쉽고
누구 하나 선택을 강요하지는 않는다.
오직 자신의 믿음 하나로 결정지어진다.

닮아가느냐.. 그렇지 않느냐...
바다의 심연을 걷느냐 바다 위에서 잡아먹히느냐...

분명한 건...
하느님께서는 쎈놈과 쎈척 하는 놈...
그리고 거친 입을 좋아하시지 않는다는 것...

바닥에 가 닿아 흙탕물에 사는 일에 익숙해져야 한다.
겸손한 가난한 자와 온유한 고통받는 자에 하느님은 인자하다.
왜인지는 모른다.
삶은 그렇게 흘러가고 희망은 늘 점 같지만 그런 사람들에게 내리는 일...
악한 자에게 주어지는 것이란 이 삶에서 잠시의 쾌락과 파멸 뿐.....
하루살이 같은 인생길에 고민이 많을 것...

그것을 우린 믿음이라고 부른다.
견디느냐 버티지 못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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