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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장이나 돌면서 가짜 민생 외치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싸우지 않을 거면 내려와라... 거기는 당신의 방탄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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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화, 일상 - tv 를 켜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옆집 소음충에 삶이 지쳐간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202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bufdciHzi-6E




tv 를 켜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다. 옆집 소음충에 삶이 지쳐간다..

달그락으로 시작해서 쿵쿵..
가구를 질질 끄는...
도대체 어떤 정신 세계를 가졌길래 저렇게 민폐를 달고 사는지 모른다.

새벽 5시...
그리고 6시...
벽을 쿵쿵치는 뭔가의 액션에서 나는 강제 기상이다.
하루죙일... 뭐를 하는 걸까..

tv 를 켜고 일상을 산다.
그러지 않고는 견딜 수가 없는...
옆집 소음충에 삶이 지쳐가는데
근데도 나는 뭐를 어찌할 수가 없다.


p.s
씨발... -.-;
잘 늙어야 한다.
저러지 말아야지...
그나저나 편히 쉴 곳이 없다... ㅠㅠ

혹시 치매 노인일까?? 그럼 내가 대역죄인이 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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