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입만 나불거리고 행동하지 않는 야당을 규탄한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6)  |  여러가지 팁 (1056)  |  추천 및 재미 (152)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602)  |  끄적거림 (129)  |  문예 창작 (705)  |  바람 따라 (6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05)

    날림 시

날림 시 - 종합선물세트... 휴..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178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rjPt_4Q-GocX




종합선물세트... 휴..

거짓말처럼... 근데 현실이다.
피를 거꾸로 꽂아야 사나...

건너편 섹스방
옆집 고양이...
윗집 달그락.. 끽끽.. 발쿵쿵..
아랫집 코골이.. 한숨소리..
그리고 1층 우는 아이 울음소리까지...
진짜 거짓말처럼 그간 다녔던 곳의 토탈 모음이구나...

'무엇을 가르쳐주려고 하시는 걸까...'

괴로움을 떠나 좌절감이 온다.
살긴 살아야 하는데... 막막함에 눈물이 난다..

더러운 사람들의 예의 없는 소리...
코리아 할렘가 어느 곳.. 빛이 없다. ㅠㅠ

**

쓰레기 업자들.... 건물주와 건축한 자들을 증오한다.
그리고 그 법을 지탱해 주는 국개의원 개새들 사형을 강력히 촉구한다.

밤낮으로 돌아가면서 섹스하는 소리는 기본 옵션이다.
그냥 벽을 허물자... 국개의원 니들 씹새들 집부터 말이다. -.-;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05 날림 시 사람을 스치다. 바다아이 225
704 날림 시 털자. 바다아이 240
703 날림 시 기상.... 약해지지 말자. 바다아이 497
702 날림 시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바다아이 383
701 날림 시 주먹을 쥐다. 바다아이 494
700 날림 시 하느님을 닮다. 바다아이 515
699 날림 시 그냥 사는 것... 바다아이 444
698 날림 시 새벽 깨어.. 바다아이 568
697 날림 시 고개를 들다. 바다아이 605
696 날림 시 지옥 안에서.... 바다아이 581
695 날림 시 잘 사는 것... 바다아이 705
694 날림 시 생각의 차이.. 생각하기 나름... 그리고 하느님.... 바다아이 686
693 날림 시 열반 [涅槃] 2 바다아이 698
692 날림 시 나를 숨기다. 바다아이 790
691 날림 시 지나면... 바다아이 730
690 날림 시 그래도 나쁘지 않다... 바다아이 826
689 날림 시 어리석음.. 바다아이 884
688 날림 시 미숙 2... 바다아이 917
687 날림 시 말... 바다아이 878
686 날림 시 그래 산다. 바다아이 755
685 날림 시 받아들이자. 바다아이 683
684 날림 시 소심 바다아이 815
683 날림 시 늙으면... 바다아이 741
682 날림 시 숙이며... 바다아이 800
681 날림 시 웃다. 바다아이 836
680 날림 시 여자 사람... 바다아이 732
679 날림 시 걸어가다 2 바다아이 670
678 날림 시 바람이 스치다. 바다아이 860
677 날림 시 썩을 놈... 바다아이 744
676 날림 시 주둥아리... 바다아이 9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끝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6039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