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_On_Hours 요거 24로 나눠 보시면 며칠 켜져 있었는지 확인 되겠네요...
hdd 기준, 제조사에서 말하는 수명은 대락 5~6년 5만 시간 계산 합니다. 근데 사용 환경에 따라 10년 넘게 혹은 20년 쓰는 사람도 있습니다.
다만 이건 움직임 없이 충격이 없고 가정용으로 데이터 보관용이라면 10년은 넘게 사용한다는 계산입니다.
계속 긁고 쓰고 옮겨다니고 충격 주고 하면 얼마 사용 못합니다.
서버나 pc 방 이런 곳은 당연히 수명이 짧겠죠... 자꾸 쓰면 고장 확률이 높습니다.
보통 사업장에서는 3년 정도 기준으로 교체하는 것이 맞습니다. 데이터가 중요할 테니까요..
ssd 는 전기적인 디스크라 hdd 보다 더 오래 사용할 수 있습니다.
근데 이것의 단점은 전자식이라 오래 사용 안하면 데이터가 사라진다는 거... -.-; 데이터 보관용으로는 사용하면 안됩니다. os 설치해서 계속 사용하는 것에만 사용하셔야 합니다.
hdd 나 ssd 나 중요한 자료는 반드시 장치를 하나 더 사서 백업하는 습관을 들이셔야 하겠습니다. 디스크에는 smart 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상태를 알아서 저장해 놓는 것이죠... 우리는 그 정보를 보고 디스크 상태를 파악하는 겁니다.
Raw_Read_Error_Rate
- 물리적으로 디스크에 문제가 있는 발생하는 오류율
Throughput_Performance
- 하드디스크 처리량
Spin_Up_Time
- 디스크가 최대 RPM에 도달하는 평균 시간
Start_Stop_Count
- 디스크가 회전하고 정지한 횟수
Reallocated_Sector_Ct
- 문제가 발생한 섹터가 스페어 영역으로 이동한 횟수
Seek_Error_Rate
- 탐색 오류율
Seek_Time_Performance
- 탐색 시간 성능
Power_On_Hours
- 전원을 켜서 사용한 시간
Spin_Retry_Count
- 최대 RPM에 도달하기 위해 재시도를 한 횟수
Power_Cycle_Count
- 전원 ON/OFF 를 한 횟수
Power-Off_Retract_Count
- 해드가 디스크를 벗어난 횟수
Load_Cycle_Count
- 해드가 디스크에 진입한 횟수
Temperature_Celsius
- 하드디스크 온도, 보통 40도 이하로 맞춘다.
Reallocated_Event_Count
- 스페어 영역에서 데이터를 읽은 횟수
Current_Pending_Sector
- 불량 섹터가 스페어 영역으로 이동 준비중인 섹터수
Offline_Uncorrectable
- 불량 섹터수
UDMA_CRC_Error_Count
- 데이터 전송 오류 횟수
* 빨간색으로 표시한 항목은 디스크에 문제가 발생하는 항목이며 디스크 수명이 다되간다고 보면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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