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대통령을 욕하는 것은 민주사회에서 주권을 가진 시민의 당연한 권리입니다. 대통령을 욕하는 것으로 주권자가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다면 저는 기쁜 마음으로 들을 수 있습니다. - 노무현 -'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26)  |  여러가지 팁 (1125)  |  추천 및 재미 (166)  |  자료실 (25)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1044)  |  끄적거림 (157)  |  문예 창작 (734)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34)

    날림 시

날림 시 - 늦지 않았어...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678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erLZYS78oUCh




늦지 않았어...

나는 아직 늦지 않았어..
빛바랜 책속의 무언가.
나는 아직 늙지 않았어..
아직 아직 나는..

이제 막 다시 시작했다고
얼굴에 접힌 무언가는 잊으라고
어제도 싫고 그제도 싫고
나는 지금 오늘 여기에 있고 살아갈 것을..

숨을 고르다.
마음은 가라앉은 호숫가 어디...
바람도 없다...
아니.. 이미 스쳐갔겠지만..
기억도 없는 삶도 없는
그러나 나는 아직 여기에 있다.

늦지 않았어.
다시 걸어가고 있다고
처음과 중간은 없었지만..
이제부터 끝까지는 가볼 생각이야..

삶은 생각하기 때문에 사는 것이고
살아있기 때문에 살 수 있는 것.
바닷가 바랜 모래알을 지우고 다시 파도는 친다.
해는 뜨고 갈매기도 날아가고 폐에 다시 숨이 흘러간다.

아직 늦지 않았음..
 

| |





      1 page / 25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34 날림 시 2... 바다아이 522
733 날림 시 ... 바다아이 555
732 날림 시 .. 바다아이 599
731 날림 시 바다아이 656
730 날림 시 . 바다아이 641
729 날림 시 . 바다아이 702
현재글 날림 시 ... 바다아이 679
727 날림 시 바다아이 714
726 날림 시 ... 바다아이 690
725 날림 시 . 바다아이 705
724 날림 시 . 바다아이 672
723 날림 시 . 바다아이 841
722 날림 시 2 바다아이 702
721 날림 시 . 바다아이 744
720 날림 시 .. 바다아이 753
719 날림 시 ... 바다아이 1960
718 날림 시 ... 바다아이 1951
717 날림 시 . 바다아이 2113
716 날림 시 ... 믿... 바다아이 2566
715 날림 시 바다아이 3006
714 날림 시 ... 바다아이 2622
713 날림 시 . 바다아이 2602
712 날림 시 .. 바다아이 2746
711 날림 시 . 바다아이 2552
710 날림 시 . 바다아이 3189
709 날림 시 ... 바다아이 2619
708 날림 시 . 바다아이 2769
707 날림 시 ... 바다아이 2718
706 날림 시 ... 바다아이 2634
705 날림 시 . 바다아이 3300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chrome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Debian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PgBouncer + ProxySQL]
서버위치 : San Jose Datacenter  실행시간 : 0.0272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