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대한민국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부패한 언론들의 쓰레기짓 때문이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6)  |  여러가지 팁 (1060)  |  추천 및 재미 (156)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613)  |  끄적거림 (136)  |  문예 창작 (716)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16)

    날림 시

날림 시 - 곰보 하루방...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961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8Ryl99Ki5SnL




곰보 하루방...

그래도 웃는다.
웃고 또 웃고
자국 가득 아픔은
삶의 일부가 되어버렸구나.
지나치는 사람들의 상처를 후벼파는 손가락..
그게 늘 일상이 되어가는 그..
웃고 또 웃다보니 그게 그의 얼굴이 되어버렸구나.

**

주름보다는 곰보가 낫지...
찡그리는 내가 부끄럽다.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16 날림 시 하느님과 사람... 믿음... 바다아이 92
715 날림 시 운전 바다아이 98
714 날림 시 지나간 것... 바다아이 81
713 날림 시 정도를 걷자. 바다아이 88
712 날림 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바다아이 90
711 날림 시 심연을 걷다. 바다아이 100
710 날림 시 내 편이 없다. 바다아이 99
709 날림 시 걸으며... 바다아이 89
708 날림 시 되뇌이다. 바다아이 88
707 날림 시 벌레... 바다아이 104
706 날림 시 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아이 87
705 날림 시 사람을 스치다. 바다아이 345
704 날림 시 털자. 바다아이 334
703 날림 시 기상.... 약해지지 말자. 바다아이 620
702 날림 시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바다아이 481
701 날림 시 주먹을 쥐다. 바다아이 614
700 날림 시 하느님을 닮다. 바다아이 636
699 날림 시 그냥 사는 것... 바다아이 524
698 날림 시 새벽 깨어.. 바다아이 658
697 날림 시 고개를 들다. 바다아이 757
696 날림 시 지옥 안에서.... 바다아이 712
695 날림 시 잘 사는 것... 바다아이 834
694 날림 시 생각의 차이.. 생각하기 나름... 그리고 하느님.... 바다아이 776
693 날림 시 열반 [涅槃] 2 바다아이 797
692 날림 시 나를 숨기다. 바다아이 910
691 날림 시 지나면... 바다아이 874
690 날림 시 그래도 나쁘지 않다... 바다아이 952
689 날림 시 어리석음.. 바다아이 1018
688 날림 시 미숙 2... 바다아이 1038
687 날림 시 말... 바다아이 966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끝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57366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