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시장이나 돌면서 가짜 민생 외치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싸우지 않을 거면 내려와라... 야당대표는 당신의 방탄이나 하는 자리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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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9)

    날림 시

날림 시 - 노욕!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633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5b6vJFzfhay0




노욕!

아닌 척...
깨끗한 척...
챙겨주는 척 하더니..
저짝에 가서는 사람을 잡아먹는구나..

상대가 보이지 않는 곳 결정적인 코너에 몰리면은..
젊은 시절 내내 갈아놓았던 칼을 꺼내어
그 사람의 내장과 눈알을 파낸다.

피를 닦고 나와 허리 굽은 척 하면서
'아이고' 소리를 연신 내는구나...
착해 보이는 젊은이 하나가 저짝에서 그녀에게 다가가니까...
그녀가 환하게도 곱게도 웃는구나....
인자한 노인의 위장이란 참.,,, 때로 더럽고 역겹기만 한 일..

**

시골 늙은 노인들에게 아이를 맡기지 말며
젊은 여자가 할배들에게 둘러싸이지 말자...
할매의 고약한 욕심은 끝이 없으니 너무 양보하지 말아라.

배려의 깊은 공경도 조심할 것...
그들은 젊은 내내 칼을 갈아놓았다는 사실을 잊지 말아야 한다.
틈만나면 당신을 벨 것이니 절대절대... 당신의 긴장을 늦추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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