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총선이 다가오니.. 민주당 수박들.. 슬슬 또 옳은 소리 하지.... 이때만 이새끼들아.!! 결정적일 때 당원들 등에 칼을 꽂는다. -.-; 지나면 입턴 거 다 무효화 된다.. 주의해야 한다. 이새끼들은 사악하다... 절대 다시 뽑아주면 안된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5)  |  여러가지 팁 (1050)  |  추천 및 재미 (150)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579)  |  끄적거림 (123)  |  문예 창작 (697)  |  바람 따라 (69)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697)

    날림 시

날림 시 - 유기견...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679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upg8MAkZXufV




유기견...

아이의 두려움을 이해한다.
두리번
두리번

동그랗다는 것
그 아이의 눈에서 어리둥절한 당황함의 모양

곧 이해하게 될 것이다.
사람에게서 버려졌다는 느낌

걷는 길에 그 아이의 눈동자가 기억난다
어디로 가야 할지 어디 갔냐는...
그 스스로의 물음에 눈물이 날 것

아프고 아프다 곧 생을 마감하겠지..
거리를 배회하는 나는 그가 아프다

왜 감당하지도 못할 별을 가둘까..
밤하늘에 있어도 되는 아이..

나조차 태어나지 않고 그분 곁에 있었으면 한데...
왜 억지로 강아지 공장은 그를 하늘에서 데려왔을까..

어디쯤 가고 있을까 그 아이는 지금..
심에 박힌 나도 아픈데 그의 맘은 지금 찢어지고 있겠지..

길을 걷는다.
놀이터 흔들의자에 앉는다.
움직이는 그네 사이로
참 많은 설움들이 스쳐지나간다.

버려진다는 것..
홀로라는 것...
그리고 긴 어둠이 온다는 것...
그 아픔을 지나...... 지금의 나처럼...
그도 역시 그렇게 살아가게 될 것을... 혹은...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697 날림 시 . 바다아이 47
696 날림 시 .... 바다아이 39
695 날림 시 ... 바다아이 163
694 날림 시 .. ... .... 바다아이 180
693 날림 시 [] 2 바다아이 199
692 날림 시 . 바다아이 229
691 날림 시 ... 바다아이 213
690 날림 시 ... 바다아이 251
689 날림 시 .. 바다아이 301
688 날림 시 2... 바다아이 344
687 날림 시 ... 바다아이 335
686 날림 시 . 바다아이 298
685 날림 시 . 바다아이 304
684 날림 시 바다아이 356
683 날림 시 ... 바다아이 314
682 날림 시 ... 바다아이 324
681 날림 시 . 바다아이 372
680 날림 시 ... 바다아이 353
679 날림 시 2 바다아이 280
678 날림 시 . 바다아이 392
677 날림 시 ... 바다아이 361
676 날림 시 ... 바다아이 418
675 날림 시 . 바다아이 409
674 날림 시 ... 바다아이 378
673 날림 시 . 바다아이 370
672 날림 시 . 바다아이 453
671 날림 시 . 바다아이 434
670 날림 시 . 바다아이 567
669 날림 시 .... 바다아이 432
668 날림 시 ... 바다아이 506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8162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