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대한민국이 더이상 발전하지 못하는 것은 부패한 언론들의 쓰레기짓 때문이다.'
전체검색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3)  |  여러가지 팁 (1010)  |  추천 및 재미 (144)  |  자료실 (22)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311)  |  끄적거림 (93)  |  문예 창작 (619)  |  바람 따라 (66)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날림 시 (619)

    날림 시

날림 시 - 맺히다.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138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0PbtjWgThu6o




맺히다.

바람 빠져버린 풍선의 초라함을 보자.
요란하게도 소리를 내며 날아가는 공기의 파음...

감당하지 못할 큰소리와 화 앞에서
구석에 웅크린 자아의 실제 모습은 슬픈 것..

두렵기 때문에 짖던 개의 마음을 안다.
마구마구 짖다보면 운이 좋으면 사라지는 사람들...

빗소리 요란하게도 창가를 적시면
큰 공허함과 부끄러움 앞에 나는 없길 바란다...

천둥이 치고 나면 사라질 것 같은 기억이었는데
평생을 혼잣말 속에 녹아 미친놈처럼 중얼중얼 흥얼거리는구나..

**

눈을 감으면 바람이 느껴진다.
말없는 선율에 삶은 고요해진다.

잠잠한 밤 불빛 사이로 잠이들면
기억들이 조금은 말이 없어지곤 한다.

 

| |





      1 page / 21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619 날림 시 .. 바다아이 28
618 날림 시 ... 바다아이 31
617 날림 시 . 바다아이 90
616 날림 시 .... 바다아이 117
615 날림 시 [] 바다아이 113
614 날림 시 . 바다아이 133
현재글 날림 시 . 바다아이 139
612 날림 시 ... 바다아이 250
611 날림 시 ... 바다아이 230
610 날림 시 2... 바다아이 251
609 날림 시 .... 바다아이 266
608 날림 시 .. 바다아이 198
607 날림 시 ... 바다아이 265
606 날림 시 ... 바다아이 257
605 날림 시 ... 바다아이 211
604 날림 시 .. 바다아이 198
603 날림 시 2... 바다아이 199
602 날림 시 ... 바다아이 329
601 날림 시 ... 바다아이 296
600 날림 시 2 바다아이 264
599 날림 시 .. 바다아이 244
598 날림 시 . 바다아이 273
597 날림 시 . 바다아이 486
596 날림 시 ... 바다아이 442
595 날림 시 . 바다아이 381
594 날림 시 [] ... 바다아이 399
593 날림 시 ... 바다아이 524
592 날림 시 ... 바다아이 409
591 날림 시 . 바다아이 2206
590 날림 시 바다아이 286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4627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