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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림 시 (619)

    날림 시

날림 시 - 을....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265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VHcDo2s0E6B9




을....

그 마지막 화살 하나를 거둬야 한다.
심장을 꿰뚫는 그 하나를 버려야 산다.

울분이 토해져 죽이고 싶을 정도의 감정의 소용돌이..
내쳐진 나의 기분과 슬픔들...
그 모든 것들이 결국,
가루가 되어 바람에 날려야 사람은 산다.

잠을 청할 것인가..
씩씩거리며 제 살을 깎아먹을 것인가...
뜬 눈에 핏빛 눈동자...
사람으로 산다는 것이
이 얼마나 힘든 일인가....

**

무릎꿇고 죽도록 울었다.
처절히도...
무참히도 깨져가는 울부짐...
저 걸어가는 아이 하나에 시야가 흐리고..
나는 미치도록 너무 가진 것이 없었다.

**

터벅터벅 걷기로 했다.
길도 마음도 없다.
하늘따라 별빛이 흐릿한 가운데
밤하늘에 비마저 사정없이 내린다.
사람 하나 숲을 따라 걷고 있는 지금,
주변은 정적으로 말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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