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참사 일주일이 지났다.. 민주당은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세월호 시즌2가 되어간다.. 뉴스가 사라지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 민주당의 방조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전체검색 :  
이번주 로또 및 연금번호 발생!!   |  HOME   |  여기는?   |  바다물때표   |  알림 (19)  |  여러가지 팁 (1095)  |  추천 및 재미 (163)  |  자료실 (28)  |  
시사, 이슈, 칼럼, 평론, 비평 (795)  |  끄적거림 (142)  |  문예 창작 (719)  |  바람 따라 (75)  |  시나리오 (760)  |  드라마 대본 (248)  |  
살인!

날림 시 (719)

    날림 시

날림 시 - 위선자 시인...
이 름 : 바다아이   |   조회수 : 4166         짧은 주소 : https://www.bada-ie.com/su/?jYkd4UC4L-08




위선자 시인...

속이 죽어야 시인이 산다.
모든 분란 다 만들어내고서는
가장 슬픈 계곡으로 찾아들어가서는
별이별 좌절에 슬픔에 통곡을 부린다.

혼자만의 생쇼를 다 부리더만...
결국 빛이 어둠이 되어서야 그가 산다...
언제쯤 이 말장난을 끝내려고 그러는지....
자신의 삶이 늙어가고 있는 줄도 모르는 지금...
 
| |





      1 page / 24 page
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719 날림 시 나에게... 바다아이 138
718 날림 시 떠오를 때... 바다아이 206
717 날림 시 견뎌내야 한다. 바다아이 337
716 날림 시 하느님과 사람... 믿음... 바다아이 871
715 날림 시 운전 바다아이 964
714 날림 시 지나간 것... 바다아이 871
713 날림 시 정도를 걷자. 바다아이 865
712 날림 시 여유가 필요한 것 같다.. 바다아이 863
711 날림 시 심연을 걷다. 바다아이 866
710 날림 시 내 편이 없다. 바다아이 1065
709 날림 시 걸으며... 바다아이 824
708 날림 시 되뇌이다. 바다아이 883
707 날림 시 벌레... 바다아이 863
706 날림 시 나를 버리지 못했기 때문이다... 바다아이 803
705 날림 시 사람을 스치다. 바다아이 1279
704 날림 시 털자. 바다아이 1134
703 날림 시 기상.... 약해지지 말자. 바다아이 1431
702 날림 시 땅 밑 고개... 그리고 걷다. 바다아이 1372
701 날림 시 주먹을 쥐다. 바다아이 1311
700 날림 시 하느님을 닮다. 바다아이 1220
699 날림 시 그냥 사는 것... 바다아이 1160
698 날림 시 새벽 깨어.. 바다아이 1254
697 날림 시 고개를 들다. 바다아이 1426
696 날림 시 지옥 안에서.... 바다아이 1332
695 날림 시 잘 사는 것... 바다아이 1597
694 날림 시 생각의 차이.. 생각하기 나름... 그리고 하느님.... 바다아이 1467
693 날림 시 열반 [涅槃] 2 바다아이 1520
692 날림 시 나를 숨기다. 바다아이 1617
691 날림 시 지나면... 바다아이 1592
690 날림 시 그래도 나쁘지 않다... 바다아이 1723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다음
끝
| |









Copyright ⓒ 2001.12. bada-ie.com. All rights reserved.
이 사이트는 리눅스에서 firefox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기타 브라우저에서는 다르게 보일 수 있습니다.
[ Ubuntu + GoLang + PostgreSQL + Mariadb ]
서버위치 : 오라클 클라우드 춘천  실행시간 : 0.05983 초
to webmaster... gogo sea. gogo se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