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참사 일주일이 지났다.. 민주당은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세월호 시즌2가 되어간다.. 뉴스가 사라지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 민주당의 방조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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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6)

    날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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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6 날림 시 깊은 상처 바다아이 8906
295 날림 시 씨앗 바다아이 9036
294 날림 시 독거노인 [獨居老人] 바다아이 8515
293 날림 시 망가진 뇌 바다아이 8888
292 날림 시 어리석은 놈 바다아이 8694
291 날림 시 돌아보지마 바다아이 8552
290 날림 시 막막하다 바다아이 8515
289 날림 시 판정, 마무리 하며 바다아이 8496
288 날림 시 누워 바다아이 8642
287 날림 시 못난 놈 바다아이 8525
286 날림 시 비 내린 후... 바다아이 8642
285 날림 시 처마 밑 비가 내리다 바다아이 8601
284 날림 시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 바다아이 8705
283 날림 시 도로 위를 걸으며.. 바다아이 8668
282 날림 시 예술가의 슬픔 바다아이 8145
281 날림 시 숨다 바다아이 8120
280 날림 시 애써 피하다 바다아이 8089
279 날림 시 버르장 머리 없는 놈 앞 바다아이 9007
278 날림 시 억울하게 내리는 비만큼 세상은 눈물겹다 바다아이 8103
277 날림 시 그리워라 바다아이 8365
276 날림 시 외사랑2 바다아이 11478
275 날림 시 초겨울, 노숙자의 독백 바다아이 8483
274 날림 시 개와 너에게 바다아이 8281
273 날림 시 사기꾼과 맹수 바다아이 8255
272 날림 시 잡초 바다아이 8926
271 날림 시 구토 바다아이 8670
270 날림 시 행복에 겨운 놈아 바다아이 8090
269 날림 시 싸리비 바다아이 8420
268 날림 시 감나무 바다아이 8453
267 날림 시 불어가는 대로.. 불어오는 대로... 바다아이 977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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