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싸우지 않는 이재명을 규탄한다. 민생충, 협치충, 역풍충.. 국민들은 치가 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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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692)

    날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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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2 날림 시 자책 바다아이 7025
301 날림 시 한심한 짓 바다아이 6913
300 날림 시 restart 바다아이 6937
299 날림 시 시인의 고민 바다아이 7361
298 날림 시 등대 바다아이 6969
297 날림 시 나무를 하다 바다아이 6919
296 날림 시 깊은 상처 바다아이 7277
295 날림 시 씨앗 바다아이 7604
294 날림 시 독거노인 [獨居老人] 바다아이 7109
293 날림 시 망가진 뇌 바다아이 7447
292 날림 시 어리석은 놈 바다아이 7319
291 날림 시 돌아보지마 바다아이 7111
290 날림 시 막막하다 바다아이 7237
289 날림 시 판정, 마무리 하며 바다아이 7201
288 날림 시 누워 바다아이 7337
287 날림 시 못난 놈 바다아이 7124
286 날림 시 비 내린 후... 바다아이 7335
285 날림 시 처마 밑 비가 내리다 바다아이 7249
284 날림 시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 바다아이 7298
283 날림 시 도로 위를 걸으며.. 바다아이 7410
282 날림 시 예술가의 슬픔 바다아이 6917
281 날림 시 숨다 바다아이 6816
280 날림 시 애써 피하다 바다아이 6682
279 날림 시 버르장 머리 없는 놈 앞 바다아이 7549
278 날림 시 억울하게 내리는 비만큼 세상은 눈물겹다 바다아이 6656
277 날림 시 그리워라 바다아이 6977
276 날림 시 외사랑2 바다아이 10133
275 날림 시 초겨울, 노숙자의 독백 바다아이 7118
274 날림 시 개와 너에게 바다아이 6849
273 날림 시 사기꾼과 맹수 바다아이 6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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