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참사 일주일이 지났다.. 민주당은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세월호 시즌2가 되어간다.. 뉴스가 사라지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 민주당의 방조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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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6)

    날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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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326 날림 시 등산 바다아이 8843
325 날림 시 시냇가에 누워 바다아이 8565
324 날림 시 자살 생각2 바다아이 8339
323 날림 시 술과 나 바다아이 9370
322 날림 시 다시 봄이 오다 바다아이 8921
321 날림 시 제방길을 걸으며... 바다아이 8438
320 날림 시 탈출을 꿈꾸며.. 바다아이 8468
319 날림 시 지평선을 바라보며 바다아이 8768
318 날림 시 방구석에서 바다아이 8976
317 날림 시 벚꽃이 지고 바다아이 8573
316 날림 시 금단현상 바다아이 8669
315 날림 시 빈털털이가 되다 바다아이 9034
314 날림 시 굴레를 벗어나 바다아이 8927
313 날림 시 애쓰지 말자 바다아이 9178
312 날림 시 움추림 바다아이 8189
311 날림 시 그저 바라보다 바다아이 9119
310 날림 시 혼자만의 사랑 바다아이 8811
309 날림 시 다시 서다 바다아이 8481
308 날림 시 봄날 창에 기대어 바다아이 9061
307 날림 시 설경속의 동백꽃 바다아이 8569
306 날림 시 빈 깡통 바다아이 8738
305 날림 시 이른 퇴근길 바다아이 9040
304 날림 시 향락가.. 노래는 울려퍼지고... 어둠들.. 바다아이 9587
303 날림 시 질투 바다아이 9269
302 날림 시 자책 바다아이 8568
301 날림 시 한심한 짓 바다아이 8526
300 날림 시 restart 바다아이 8575
299 날림 시 시인의 고민 바다아이 8915
298 날림 시 등대 바다아이 8606
297 날림 시 나무를 하다 바다아이 8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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