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책임지지 않는 윤석열 정부를 규탄한다. 입만 벌리면 거짓말.. 범죄 의혹 한트럭... 자신들의 범죄 의혹을 철저히 숨기는 윤석열 정부를 탄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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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6)

    날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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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6 날림 시 산다는 것 바다아이 8747
415 날림 시 눈을 감고... 바다아이 8690
414 날림 시 상처에 대처하는 법 바다아이 8428
413 날림 시 사람 속에는 음흉함이 언제나 산다. 바다아이 8763
412 날림 시 망각의 초 바다아이 8615
411 날림 시 침묵 바다아이 8948
410 날림 시 소리 없어야 한다 바다아이 8581
409 날림 시 따사한 오후 바다아이 8659
408 날림 시 빛이 내리다 바다아이 8876
407 날림 시 거지의 다짐 바다아이 8477
406 날림 시 바다에서 2 바다아이 8383
405 날림 시 겨울 바다, 소나무를 지나며... 바다아이 9003
404 날림 시 알콜 의존증 환자들에게 보내는 편지. 바다아이 8453
403 날림 시 날지 않는 새 바다아이 8404
402 날림 시 막다른 길에서의 한숨 바다아이 8298
401 날림 시 견디다, 인내하다 바다아이 8411
400 날림 시 파도 소리에 미소가 번지다. 바다아이 8378
399 날림 시 노을 앞에서 바다아이 8508
398 날림 시 늪에서 바다아이 8170
397 날림 시 동전 몇개가 남다 바다아이 8668
396 날림 시 마음자세 바다아이 9391
395 날림 시 새해 바다아이 7858
394 날림 시 가을, 밤하늘... 앉아 바다아이 8538
393 날림 시 사면초가(四面楚歌) 바다아이 8140
392 날림 시 뒤척이며 바다아이 8777
391 날림 시 휴식 바다아이 8158
390 날림 시 욕망 바다아이 8120
389 날림 시 for justice 바다아이 8597
388 날림 시 밀물, 썰물.... 바다아이 8197
387 날림 시 서러워 말자 바다아이 8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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