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참사 일주일이 지났다.. 민주당은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세월호 시즌2가 되어간다.. 뉴스가 사라지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 민주당의 방조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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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6)

    날림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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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6 날림 시 세월 바다아이 7826
85 날림 시 새벽술 바다아이 8086
84 날림 시 술주정 바다아이 8735
83 날림 시 그... 바다아이 8444
82 날림 시 가을 밤에 비가 내린다 바다아이 8353
81 날림 시 평정심 바다아이 9674
80 날림 시 시련의 기억 바다아이 13678
79 날림 시 정동진을 향해 영구기차는 간다 바다아이 8164
78 날림 시 공원, 두서 없는 생각의 날림... 바다아이 7795
77 날림 시 소라 껍데기 바다아이 8325
76 날림 시 망각에 대한 고찰 바다아이 7844
75 날림 시 공허 바다아이 8589
74 날림 시 무절제 바다아이 8534
73 날림 시 그리움 바다아이 8079
72 날림 시 미련 바다아이 7922
71 날림 시 의문 바다아이 8609
70 날림 시 거짓 세상 바다아이 7861
69 날림 시 매미 바다아이 7922
68 날림 시 좌절금지 바다아이 7907
67 날림 시 여자, 사랑 그리고 연애 바다아이 8068
66 날림 시 실타래 바다아이 7955
65 날림 시 크리스마스 기억 바다아이 7783
64 날림 시 생각치 못한 사람들에게 바다아이 8243
63 날림 시 참 알 수 없는 세상 바다아이 8662
62 날림 시 사람주의보 바다아이 8142
61 날림 시 몹시 바람이 불고 바다아이 7911
60 날림 시 간다 걷다 바다아이 7996
59 날림 시 나이트 클럽 바다아이 8719
58 날림 시 등단 바다아이 7988
57 날림 시 끝에서 바다아이 8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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