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입만 나불거리고 행동하지 않는 야당을 규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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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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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 호 카테고리 제 목 이름 조회수
299 날림 시 시인의 고민 바다아이 9842
298 날림 시 등대 바다아이 9394
297 날림 시 나무를 하다 바다아이 9210
296 날림 시 깊은 상처 바다아이 10031
295 날림 시 씨앗 바다아이 10114
294 날림 시 독거노인 [獨居老人] 바다아이 9498
293 날림 시 망가진 뇌 바다아이 9819
292 날림 시 어리석은 놈 바다아이 9571
291 날림 시 돌아보지마 바다아이 9527
290 날림 시 막막하다 바다아이 9585
289 날림 시 판정, 마무리 하며 바다아이 9538
288 날림 시 누워 바다아이 9556
287 날림 시 못난 놈 바다아이 9476
286 날림 시 비 내린 후... 바다아이 9586
285 날림 시 처마 밑 비가 내리다 바다아이 9471
284 날림 시 바쁘게 살아야 하는 이유 바다아이 9750
283 날림 시 도로 위를 걸으며.. 바다아이 9617
282 날림 시 예술가의 슬픔 바다아이 9133
281 날림 시 숨다 바다아이 9147
280 날림 시 애써 피하다 바다아이 8988
279 날림 시 버르장 머리 없는 놈 앞 바다아이 10080
278 날림 시 억울하게 내리는 비만큼 세상은 눈물겹다 바다아이 9056
277 날림 시 그리워라 바다아이 9314
276 날림 시 외사랑2 바다아이 12515
275 날림 시 초겨울, 노숙자의 독백 바다아이 9619
274 날림 시 개와 너에게 바다아이 9213
273 날림 시 사기꾼과 맹수 바다아이 9155
272 날림 시 잡초 바다아이 9889
271 날림 시 구토 바다아이 9648
270 날림 시 행복에 겨운 놈아 바다아이 9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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