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시만 기다려 주세요

     '참사 일주일이 지났다.. 민주당은 눈치만 보며 아무것도 하지 않는다... 세월호 시즌2가 되어간다.. 뉴스가 사라지고 점점 잊혀지고 있다. 민주당의 방조 살인이 또 다시 시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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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인!

날림 시 (7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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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9 날림 시 날개에 얹은 팔은 언젠가는 부러지고 만다 바다아이 9338
358 날림 시 사람이다 바다아이 9108
357 날림 시 누군가 그립다는 거 바다아이 9814
356 날림 시 다이아 바다아이 9499
355 날림 시 상처 바다아이 9609
354 날림 시 맥주 한잔 바다아이 9084
353 날림 시 오늘을 걷다 바다아이 9425
352 날림 시 산에 서다 바다아이 8787
351 날림 시 일몰 바다아이 8854
350 날림 시 변덕 바다아이 9030
349 날림 시 깨달음 바다아이 9768
348 날림 시 삶2 바다아이 8699
347 날림 시 불륜 바다아이 9170
346 날림 시 야밤의 행진 바다아이 8970
345 날림 시 너를 바다아이 8982
344 날림 시 촛불 바다아이 9303
343 날림 시 떠난 그녀 바다아이 9266
342 날림 시 변론 바다아이 9354
341 날림 시 초저녁 하늘 아래 바다아이 8975
340 날림 시 좌절 바다아이 9190
339 날림 시 자만쟁이 바다아이 9129
338 날림 시 기로 바다아이 9141
337 날림 시 외로운 날 바다아이 9350
336 날림 시 게으름쟁이 시인은 배고프다 바다아이 9292
335 날림 시 밤 낚시를 하며 바다아이 9326
334 날림 시 절망에 서서 바다아이 9054
333 날림 시 거울 앞에서 바다아이 9301
332 날림 시 산다는 게 바다아이 9810
331 날림 시 작아지는 꿈 바다아이 9302
330 날림 시 황금술 바다아이 92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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